취미로 활동하던 당구 동호회 (세븐당구동호회)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을 하면서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다. 정말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인가? 내 플레이를 제 3자의 입장에 보면 어떻게 보일까? 샷이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것일까? 항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들과의 실력 차이는 얼마나 될까? 정말 20점 수지에 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취미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확인을 해 보고 싶어서 여러 가지를 검색해 보던 중에 큐스코 시스템을 사용하는 구장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검색해 보니 신대방 SBS 당구장이 나왔다. 유튜브에서 하이런등의 경기 영상을 많이 보던 곳인데 의외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용기(?) 내서 다녀왔다. 정액제 동호회가 아니기 때..
몇 가지 안되는 취미생활 중에 요즘 빠져있는 것이 당구다. 물론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너무 활동량이 없어서 운동 겸해서 동호회 당구 (정액제)를 하고 있다. 작년 1월부터 다시 시작을 했고, 3구 기준으로 이제 20점이다. 물론 아직은 제대로 원리를 이해하지는 못하는 수준이지만 개발도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웠듯이 당구도 지금 열심히 헤딩 중이다. 이런 저런 이론적인 것을 동호회나 카페, 유튜브 등에서 읽어보고 휴일에 당구장에서 살 듯이 연습을 해 보지만 역시나 이론과 실제는 너무나 차이가 많다는 것을 체감할 뿐이다. ㅠㅠ 예전에는 거의 4구 경기만 했었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것도 역시 4구에 대한 이론 (주로 세리)을 개인적으로 정립하신 정필규님의 자료다. 겨냥점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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