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L{ccambo}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Exception 정보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아니 관심이 없는 개발자들을 많이 본다. Exception 정보야 말로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요소인데 말이다. 그리고 많이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throw 와 throw(ex) 의 차이점이다. [ throw vs throw(ex) ] 그냥 보기에는 이 둘에는 차이점이 전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명확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try{ ... } catch (Exception ex) { throw; } 위의 코드는 catch로 Exception을 잡고 그냥 다시 throw 를 하는 것이고 try{ ... } catch (Exception ex) { throw(ex); } 위의 코드는 catch로 Exception을 잡고 그 Except..

유독 머리에 제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들 중에 하나인 정규 표현식 (Reqular Expression) 을 또 써야할 상황이 발생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놓는다. (언젠가 또 멍청하게 까먹고 다시 정리한다고 하겠지만.. 쩝) 확장자 검증하기 (샘플) 우선 사용하려고 하는 실제 사례에 대한 의미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실제 적용하여야 하는 부분은 특정한 문자열 (URL, File Path 등...) 에서 이미지 확장자를 제거하는 부분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정규식은 다음과 같이 적용이 가능하다. ([^\s]+(\.(?i)(jpg|png|gif|bmp))$) 위의 정규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씩 끌어내 보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 # 그룹 1의 시작 [^\s]+ # 공백을 제외한 하나 또는 ..

자의반 타의반으로 개발을 떠난지 벌써 2년이나 지났다. 그 사이에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서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준비된(?) 것이 없이 시작된 도전이라서 처참하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물론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야기하는 닭집은 아니다. -_-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잠시 도커(Docker)에 대한 Prototype 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도커에 대한 것들을 속성으로 검토해서 적용을 했기 때문에 뭔가 부족하고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동작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을만큼 작업에 너무 급급했던 찝찝함과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었다. 다시금 개발자로 돌아오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우연스럽게도 도커를 좀 더 다양하고 현실성있게 구성해 보는 것이다. 이번에도..

NodeJS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각종 패키지들과 리소스들을 정리해 놓은 사이트가 있어서 링크를 걸어 놓는다. https://github.com/sindresorhus/awesome-nodejs

공개된 개발관련 Ebook과 Tutorial 들을 정리해 놓은 곳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 놓는다. http://stackoverflow.com/revisions/392926/175 참 많기도 많다.. ㅠㅠ